주요활동
지속가능경영
주요활동 및 성과
주요활동
- DGB 몽골 사막화 방지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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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은 2009년부터 몽골 뭉근머리트 지역에 사막화 방지 숲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2009년부터 3년 동안 매년 6만여 그룹의 소나무와 낙엽송, 비슬나무를 삭제했으며, 2012년에는 자역 주민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비타민나무 2100여 그루를 식재했습니다.
또 현지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 겨울옷 기증, 식수해결을 위한 우물 제공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NIE에너지일기공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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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은 2009년부터 매년 NIE에너지일기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NIE(Newspaper in Education:신문을 활용한 교육)를 통해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공모전으로 창의성과 통합적 사고능력 제고 및 환경일기 작성을 통한 환경보호실천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2012년 제4회째부터는 대구∙경북지역에서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확대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 DGB대학생녹색기자단
- DGB금융그룹은 2010년부터 ‘DGB대학생녹색기자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 소재 대학생으로 구성된 DGB대학생녹색기자단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출범하여 DGB금융그룹이 추진하는 다양한 친환경활동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있습니다. DGB대학생기자단은 환경전문가와 NGO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전문 강사들로부터 환경과 기사작성 전반에 대한 교육을 이수 받게 하여,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한 지역민의 인식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울릉도 섬말나리 생태복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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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은 매년 지역시민과 직원으로 구성된 독도 방문단을 조성하여 세계적인 희귀종인 울릉도 섬말나리의 생태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융권 최초의 사이버지점인 “대구은행 사이버독도지점”의 수익금으로 바다사자(강치), 전복 복원사업 등 생태 복원사업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 DGB금융그룹 전 임직원 대구시 탄소포인트제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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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전 임직원은 「대구시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하여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직장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녹색생활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