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DGB금융그룹, 동남권 진출 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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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2-12-14 |
DGB금융그룹은 지난 12월 10일 동남권 DGB금융벨트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사상공단에 대구은행 사상공단영업부와 DGB캐피탈
부산지점을 열었다.
대구은행은 1990년 부산시 범천동에 부산영업부를 개설한 이후 2008년 서부산지점, 2011년 센텀시티지점과 녹산공단지점을 개설했으며
울산과 창원에도 각각 2개와 1개의 지점을 열어 동남권 영업망을 확장해 오고 있다.
또한 금년 1월에 DGB금융그룹에 자회사로 편입된 DGB캐피탈도 올 4월 대구지점에 이어 이번 부산지점을 개점함으로써 영남지역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하춘수 DGB금융그룹 회장은 “부산경남 지역의 다양한 금융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은행과 캐피탈의 복합점포 형태로 개설했으며 앞으로
동남권 고객들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동남권 영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부산지점을 열었다.
대구은행은 1990년 부산시 범천동에 부산영업부를 개설한 이후 2008년 서부산지점, 2011년 센텀시티지점과 녹산공단지점을 개설했으며
울산과 창원에도 각각 2개와 1개의 지점을 열어 동남권 영업망을 확장해 오고 있다.
또한 금년 1월에 DGB금융그룹에 자회사로 편입된 DGB캐피탈도 올 4월 대구지점에 이어 이번 부산지점을 개점함으로써 영남지역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하춘수 DGB금융그룹 회장은 “부산경남 지역의 다양한 금융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은행과 캐피탈의 복합점포 형태로 개설했으며 앞으로
동남권 고객들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동남권 영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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