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DGB금융그룹, 2012년도 상반기 당기 순이익 1,588억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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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2-08-01 |
DGB금융그룹(회장 하춘수)은 1일(수) 이사회를 개최해 2012년도 상반기 그룹 연결기준 1,588억 원의 당기 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DGB금융그룹의 총자산은 35조 1,751억원이며, bis비율(basel i 기준)은 15.45%, roa(총자산순이익률)는 0.99%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계열사인 대구은행의 2012년도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608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7% 감소하였으나, 유로존 재정위기 지속 및 글로벌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성지표인 roa는 1.01%, 건전성 지표인 연체비율은 1.08%,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1.37%를 각각 기록했다.
총수신은 전년 동기대비 9.8%증가한 27조 6,935억 원, 총대출은 전년동기 대비 9.3%증가한 21조 7,655억 원을 각각 기록해 전반적으로 견실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DGB금융지주 신덕열 부사장은 “2012년 상반기는 유로존 재정위기 및 글로벌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리스크 관리를 통한 안정적 성장을 시현했다.”고 평가하며 하반기에는 선제적 위기 관리를 통한 재무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GB금융그룹의 총자산은 35조 1,751억원이며, bis비율(basel i 기준)은 15.45%, roa(총자산순이익률)는 0.99%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계열사인 대구은행의 2012년도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608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7% 감소하였으나, 유로존 재정위기 지속 및 글로벌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성지표인 roa는 1.01%, 건전성 지표인 연체비율은 1.08%,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1.37%를 각각 기록했다.
총수신은 전년 동기대비 9.8%증가한 27조 6,935억 원, 총대출은 전년동기 대비 9.3%증가한 21조 7,655억 원을 각각 기록해 전반적으로 견실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DGB금융지주 신덕열 부사장은 “2012년 상반기는 유로존 재정위기 및 글로벌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리스크 관리를 통한 안정적 성장을 시현했다.”고 평가하며 하반기에는 선제적 위기 관리를 통한 재무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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