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탁상품 분류기준
위험등급 | 매우높은위험 (1등급) |
높은위험 (2등급) |
다소높은위험 (3등급) |
보통위험 (4등급) |
낮은위험 (5등급) |
매우낮은위험 (6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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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 회사채(B+이하 또는 무등급), CP/단기사채(C이하) | 회사채(BB+~BB-), CP/단기사채(B+~B-) | 회사채(BBB+~BBB-), CP/단기사채(A3+~A3-) | 회사채(A+~A-), CP/단기사채(A2+~A2-) | 회사채(AA-이상), CP/단기사채(A1이상), RP금융채(은행채 제외) | 국공채, 통안채, 지방채, 보증채, 은행채, 특수채 |
ETF | 상장 후 3년 미경과 : 펀드상품 위험등급별 투자대상 자산기준 상장 후 3년 경과 : 과거 3년 변동성, 최대손실가능성, 환위험 등을 감안하여 위험등급 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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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결합증권 | 최대손실률 20% 초과 |
최대손실률 20% 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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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결합사채 | 원금보존추구형 (A+~A-) |
원금보존추구형 (AA-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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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상품 | 상장주식 | 은행정기예금 |
투자성향에 따른 상품의 선택
- 위험이 큰 상품은 기대수익도 크고, 기대수익이 작으면 위험도 작아집니다.
- 신탁상품은 일반 은행상품과 달리 실적배당상품(시가평가상품으로 금리나 주가의 변동에 따라 매일 평가금액이 변동되고,
가치 하락시 손실이 발생될 수도 있습니다)이고, 상품 종류 또한 다양하여 본인의 투자성향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투자결정기준으로 고수익을 선호한다면, 반면 그만큼의 높은 위험을 감수하여야 하고, 보수적으로 안전성을 우선한다면 감수할
위험도 그만큼 줄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 일반적으로 보수적인 투자성향을 지니신 분은 주식형 상품보다는 채권형상품, 투자형상품보다는 저축형상품에 가입하시는
것이 좋고, 공격적인 투자성향을 지니신 분이라면 주식형상품, 투자형상품에 가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라이프사이클의 고려
- 라이프사이클 또는 연령대별 재테크 전략은 크게 달라지며, 자신의 라이프사이클을 미리 그려보고 거기에 맞는 투자방법을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 생애 각 단계마다 수입 및 지출 구성이 바뀌고, 연령대별로 필요한 소요자금 규모나 성격이 달라지듯이 그 단계별로 적절한
투자방법 또한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 또한, 각 연령별 투자방법과는 별개로 개인마다 라이프 스타일의 차이에 맞는 투자상품의 선택이 필요하므로 투자 전에
이런 사항들에 대한 상담이 선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겠습니다.
분산투자(자산배분) 원칙
- 본인의 투자성향 및 라이프 사이클을 고려하여 상품을 선택할 때 또 하나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분산투자(자산배분)의 원칙입니다.
- 분산투자의 원칙은 직접투자시 뿐만 아니라 간접투자시에도 강조되어야 할 항목입니다.
- 만약 모든 자산을 한가지 상품으로 집중한다면 투자위험이 필요이상 가중되므로, 간접투자시에도 확정금리상품(은행예금)과
실적배당상품(신탁상품)으로 나누어 투자하시고, 신탁상품도 종류별 (채권형,주식형)로 그 위험이 각기 다르므로 이를 구분하여
적절하게 분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상품내용의 정확한 이해
- 신탁상품은 이익 계산방법, 자산 평가방법 등이 일반 은행예금과는 완전히 다르고, 같은 신탁상품 중에서도 그 종류에 따라서
과세방법, 가입절차, 지급절차 및 위험의 정도가 다른 상품이 많습니다. - 상품에 가입하시기 전에 이런 상품별 특성을 먼저 이해하셔야, 투자시 발생가능한 위험(손실)정도를 파악할 수 있고 그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이 본인에게 적정한가를 판단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 이런 상품의 특성이나 위험의 종류 등은 각 상품별 약관 및 상품설명서를 통하여 자세히 파악하실 수 있으므로 상품 가입전
해당 약관 및 상품설명서를 읽고 이해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